여러분들은 동물학대를 떠올리시면은 대상은 무엇일까요?
보통은 일상생활에 자주 접하며, 반려동물 측에 속하는 강아지, 고양이를 많이 떠올리실겁니다!
하지만 이런 직접적 학대를 당하는 동물이 아닌 동물실험, 모피, 미니동물원 등
소비를 함으로써 간접적 학대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기사 헤드라인 처럼 이러한 문제는 심각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실험동물의 경우 매년 그 수는 증가하고 22년도에는 약 500만 마리의 동물이 희생당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그중 약 200만 마리는 극심학 고통인 E등급의 수의로 학대 당하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동물이 학대당하지만 아직까진 사람들은 농장동물, 실험동물을
동물보다는 물건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물보호 관련하여 캠페인이나, 불매운동 등 많은 관심이 생겼지만
그럼에도 동물학대의 수는 줄고 있지 않듯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 허그미는 동물학대 당한 동물을 모티브로
눈을 가리면 숨었다고 생각하는 동물의 특성에서 본따 캐릭터들에게 선글라스를 씌우고
사람들 틈에 섞여 복수를 꿈꾸는, 그럼에도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펼치며 안아달라는
동물 친구들을 캐릭터화하였습니다.